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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É DU CYCLISTE

FOREVER OUTSI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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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표적인 휴양도시, 니스의 자연풍경과 이를 배경으로 한 라이더들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편안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의 사이클의류를 제작합니다.

카페 뒤 시클리스트는 프랑스 남동부 니스(Nice)에 본사를 둔 사이클의류 브랜드입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휴양도시, 니스의 자연풍경과 이를 배경으로 한 라이더들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편안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의 사이클의류를 제작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라이딩을 하면서 동시에 카페에 앉아서 휴식을 편히 취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브랜드의 주 컨셉입니다.

또한, 클래식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옛 멋을 디자인에 담고 있으며, 기능적으로는 통기성, 흡한건속성 등 기본에 충실한 사이클의류입니다. 제품군은 봄에서부터 겨울에 이르기까지 계절별 레이어링이 적합하도록 쓰임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또한, 일상생활과 캐주얼한 시티 라이딩에서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의류와 액세서리를 갖추고 있어, 사이클링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apparel

Café du Cycliste was born in
a traditional French café

정통 프렌치 카페에서 탄생한 카페 뒤 시클리스트

카페 뒤 시클리스트는 고급 원단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디자인의 사이클링의류를 표방합니다. Cote d’ Azur에 기반한 일상적인 영감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남성 그리고 여성용 고품질의 사이클링 어패럴을 만듭니다. 우리는 이를 ‘맞춤형 제작’이라는 접근 방식이라고 일컫는데, 이는 성능을 저하하지 않는 선에서 멋스러운 스타일을 만들어내고, 라이더들이 원하는 고급의 품질을 갖추는 것 뜻합니다.

평범한 사이클링 의류 브랜드와는 차별되는 점은 바로 디자인입니다. 대부분의 의류 브랜드들은 시즌별로 색상만 변경하여 신제품을 내놓습니다. 한마디로 설계는 생각하지 않고, 원단 색상만 바꿔서 신제품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는 설계부터 시작하여 라이더들이 입는 핏까지 고려하여 말 그래도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킵니다. 시즌마다 같은 모델명의 제품이 나오더라도 사실상 새로운 제품으로 탈바꿈하기 때문에 보다 나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QUALITY
FROM ITALY

이탈리아 장인의 손으로 완성되는 프렌치 감성의 사이클링웨어

카페뒤시클리스트는 이탈리아 내 중소 규모의 의류 공장들을 생산 시설로 활용합니다. 이런 공장의 공통된 특징은 옷을 만드는 것이 집안 대대로 이어진 ‘가업’이란 점입니다. 의류를 만드는 경험과 지식 그리고 노하우가 대대로 물려져 내려와 수준 높은 품질이 지속적으로 보장됩니다. 거기에 카페 뒤 시클리스트만의 아이디어와 최신 기술에 대한 노력이 집약되어 제품마다 놀라운 개선이 이뤄지곤 합니다.

PERFECTION

완벽을 향한 노력

시간과 노력에도 완전히 흡족할 만한 제품을 만들기란 불가능합니다. 제약된 조건에서 모든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되도록 많은 프로토타입을 거쳐 확실한 하나의 완성품을 만들기에 집중합니다. 기술의 높은 장벽에 막히거나, 막대한 금전적인 투자가 필요하여 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론상으로 모든 톱니바퀴들이 완전하게 맞물려 돌아갈지라도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고, 의심합니다. 그냥 내버려 둘 수 없는 브랜드 철학을 고집하고 싶기 때문이죠. 만약 이를 그저 내버려두고 안주한다면 그것은 카페 뒤 시클리스트가 아닐 거라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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