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C, 신소재 기술 협약으로 혁신을 추구하다

 

 

 

[보도자료]

 

신소재로 한 단계 더 튼튼해진 나만의 프로텍터

POC, 신소재 기술 협약으로 혁신을 추구하다

 

• 스웨덴 프로텍션 브랜드 POC, 익제거(Exeger)와의 협업으로 기술 혁신을 추구
• 빛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여 하이-테크 소재를 제작하는 익제거
• 영국에서 열린 ‘룰러-클래식’ 행사에서 발표, 협업으로 디자인된 모델은 차세대 신제품부터

 

 

2019-11-05 스웨덴의 프로텍션 전문브랜드 POC가 익제거(Exeger) 사와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안전, 혁신 및 디자인에 대한 국제적 명성을 쌓은 POC와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독특한 소재를 제조하는 스웨덴의 하이-테크 기업인 익제거와 함께 혁신을 도모하기로 한 것.

 

POC CEO인 조나스 쇼그렌(Jonas Sjögren)은 런던의 룰러 클래식(Rouleur Classic)에서 새로운 파트너십에 대해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안전과 혁신은 POC가 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구하여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고 말하며 브랜드의 혁신에 대해서 익제거와의 협업이 앞으로 큰 기술 혁신을 가져올 거라고 말했다.

 

익제거의 창립자 지오바니 필리(Giovanni Fili)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POC는 안전에 대해 진취적인 회사로 해당 분야의 리더로 인정 받고 있다. 이에 익제거는 지난 10년 동안 쌓은 기술력을 토대로 헬멧 분야에 POC와 함께 도전하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걸 만들어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제공하도록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POC와 익제거는 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며, 빛 에너지를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의 코팅 원료로 사용하여 보다 내구성을 높여주는 익제거만의 기술이 내년 신제품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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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WATTS SPORTS

와츠스포츠(WATTS SPORTS)는 Aston Martin, McLaren, Pirelli, Royal Enfield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기흥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하이엔드 바이시클 편집매장이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와츠스포츠는, ‘YOUR SPORTS COMPANION’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운동(SPORTS)의 모든(WATTS) 것에 전문화(TO DO, TO EAT, TO WEAR, TO TRAIN)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지향한다. 와츠스포츠는 세계 유수의 프리미엄 바이시클 브랜드들을 선보이고, 레저스포츠 시장 및 업계의 발전을 선도하며, 보다 전문화된 모습을 함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와츠스포츠는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공식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한남 매장에는 다양한 제품 전시는 물론, 정비 및 A/S 등의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BOUT EXEGER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익제거는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탄소 물질을 제조하는 하이-테크 회사다. 여기서 언급한 빛은 자연광과 인공 조명 모두를 아우르며 이를 기반으로 제품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술의 목적을 둔다. 익제거의 비전은 모든 사물 표면이 빛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로써 생활에 밀접하게 닿아있는 모든 사물에 적용하여 사용자를 보호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재생에너지로서 혁신과 지속 가능성을 필두로 많은 사람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자 혁신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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